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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5 vs r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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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44 | >저의 경우 과거 일간 공백이 없었으나 당시 개인 사정으로 인해 활동량이 극히 저조했었고, 활동 미약 안내를 받았었으니까요.[* 자랑이노?] |
45 | 45 | 요약하자면 휴가 굳이 쓰지 않아도 3일 이하는 걍 봐줘도 될만한 수준이고, 규정과 별개로 현실적인 자기 경험상 n일 이상 암묵적 휴가를 썼든 뭘 했든 뭐니뭐니해도 업무태만을 판단할 척도는 활동량(=절대적인 업무량)이 기준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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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결국 논지는 달라진 적 없이 둘이서 대댓글로 같은 말만 [[벽딸|반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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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결국 논지는 달라진 적 없이 둘이서 대댓글로 같은 말만 [[벽딸|반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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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신고글이 올라온 지 약 45분 후인 2시 9분, 피신고자인 Synthesis_가 나타나 난 내 나름대로 노력했음! 사측의 판단을 기다리겠음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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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둘이 엎치락 뒤치락 미니 토론을 즐기는 동안 해당 신고글이 올라온 지 약 45분 후인 2시 9분, 피신고자인 Synthesis_가 나타나 난 내 나름대로 노력했음! 사측의 판단을 기다리겠음 이라고 별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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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50 | >사측에서 업무에 관련하여 경고를 받은 후부터는 최대한 시간을 내어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휴가 같은 경우에도 가족 여행같은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만 휴가를 사용하고,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사용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과하게 바쁘거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사퇴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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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52 | >물론 Care 관리자님에 비해 업무 처리량이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본 관리자 또한 가능한 시간에 최대한 활동하고 있습니다. |
53 | 53 | >사측의 판단에 따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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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그러다 2시 15분, 그냥 토론이 너무 재밌는 [[코코아]]가 냅다 끼어들어서 베가편을 들었다. 참고로 코코아는 최근 [[코코아 vs 서울 사건]]에서 3:0으로 승리한 적 있다. 아마 비슷한 문제에 동질감을 느꼈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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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직책이 달라서 말씀드리기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2월 20일~3월 2일 공백으로 권한 회수 안내를 받고 46일간 25일 공백은 아무래도 이의 제기 자체에 불합리함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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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또한, 선출직 운영진끼리 본 이의 제기 게시글의 댓글로 추가적인 논박을 펼치는 것보단 운영사 관리자님의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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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그렇게 미니 토론이 계속 이어지는 듯 했으나, 베가가 밤도 깊었으니 그만하자고 컷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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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62 | 이어서 2시 17분, [[요르]]도 참전하여 Synthesis_, 젓딧을 편들었다. |
63 | 63 | >차단 내역 1페이지 분량이 한 달 이내면 준수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로 오늘은 4월 16일이므로, 3월 16일 이전의 내역이 보이지 않는 수준이면 됩니다. 전례를 살펴봐도, 대부분 1페이지에 한 달 전 내역이 보여서 '이 분 좀 위험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때쯤 권한이 회수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일괄 되돌리기로 차단 내역이 다소 부풀려진 감이 있으므로, 2주 이내 내역 정도면 괜찮지 않나.. 생각하네요.. |
64 | 64 | 리졸버 사퇴 이후 요르 다음 2, 3순위 정도로 업무량이 활발한 관리자인 동시에 [[Hayase]] 임명 거부 사건[[https://gall.dcinside.com/m/namuwiki/98732|#]][[https://gall.dcinside.com/m/namuwiki/98733|#]] 등 업무태만인 관리자들에 지속적으로 불만을 표출해왔던 요르의 실드가 매우 이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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